요키시, '위기는 병살로 막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19: 56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 두산 최주환에게 안타를 허용 후 내야진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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