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뼈아픈 첫 실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20: 05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키움 요키시가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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