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코치, '정수빈을 향한 아낌없는 박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20: 12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이 적시타를 날린 뒤 고영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