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LG 두번째 투수 정우영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켈리 이어 7회 마운드 오른 정우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3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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