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정수빈을 향해 박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20: 26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의 적시타 때 김태형 감독이 정수빈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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