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오재원,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20: 48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2루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두산 오재원이 병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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