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헤어+미니스커트"..설리, 이 정도면 살아있는 바비인형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7.04 07: 51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바비인형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한 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바비인형 같은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최근 솔로 싱글 '고블린'을 발매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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