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려욱·권혁수·러블리즈 수정, TV조선 ‘동네앨범’ 출연..13일 첫방[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7.04 08: 13

'동네 앨범'이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 '동네 앨범'은 오는 7월 13일 토요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동네 앨범'에는 믿고 듣는 감성 보컬 KCM, 원조 한류돌 슈퍼주니어 려욱, 개그맨보다 더 웃긴 국민 배우 권혁수, 러블리즈의 리드보컬 수정이 합류한다. '대세 아티스트'들의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할 계획이다.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골목 곳곳에 녹아 있는 추억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동네 앨범'. 이들은 여행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을 깨워주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네 앨범'은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TV CHOSU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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