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지막 등판 앞둔 류현진,'개인훈련 모두 소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4 08: 15

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개인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애리조나는 메릴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류현진은 목요일(한국시간 금요일, 5일 오전 10시 10분)에 등판 예정.
개인훈련 마친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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