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뉴욕에서 만나요"..갈수록 훈훈한 비주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7.04 10: 49

배우 류준열이 뉴욕행(行)을 예고했다.
류준열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See you in NY(뉴욕에서 만나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비주얼이 담겼다.
류준열은 제18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NYAFF, 2019)에서 떠오르는 배우에게 시상하는 '라이징 스타상'을 받는다. 올해 NYAFF는 지난달 28일 개최해 이달 14일까지 진행되는데, 류준열은 일본 배우 나나 코마츠와 함께 6일 라이징 스타상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빅스톤픽쳐스・더블유픽처스・쇼박스)의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watch@osen.co.kr
[사진] 류준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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