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4 14: 55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
배우 박하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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