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체, 고용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 리프트 라이벌즈' 1일차 SK텔레콤과 플래시 울브즈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에 나서는 SK텔레콤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칸' 김동하, '이번 리프트라이벌즈는 이길겁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7.04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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