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 ‘오세연’ 박하선X이상엽, ‘색다른 격정멜로’로 안방극장 복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6: 42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
배우 이상엽, 박하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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