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눈부신 형제애를 자랑했다.
예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바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는 예성이 똑닮은 친동생과 같이 찍은 투샷이다. 두 사람은 푸른 제주도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성은 지난달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을 발매했다. 국내 최대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6월 4주차 (6월17일~6월 23일) 주간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변함 없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 ‘Pink Magic’은 통통 튀는 시그니처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만나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세상이 온통 너로만 보인다는 스윗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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