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1회부터 오재일에게 스리런 홈런 허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4 18: 45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키움 최원태가 두산 오재일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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