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KIA 첫 안타 신고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4 19: 02

4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KIA 김주찬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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