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1회부터 가볍게 점프 캐치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0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의 뜬공 타구를 LG 2루수 신민재가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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