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포구가 더 빠르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0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유장혁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포구하는 LG 1루수는 김용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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