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호잉, '북치고 장구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1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LG 김용의의 뜬공 타구를 한화 우익수 호잉이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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