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 박윤철 돕는 호잉, '뒤는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1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LG 김용의의 뜬공 타구를 한화 우익수 호잉이 점프해 잡아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박윤철과 인사를 나누는 호잉.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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