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선발 박윤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2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박윤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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