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야수들 덕분에 뒤가 든든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4 19: 31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유희관이 안정감 있는 수비를 선보이는 야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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