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호잉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3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호잉이 선제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태균-송광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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