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4 19: 48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을 마친 두산 유희관이 최주환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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