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패하는 박윤철, '마음이 급했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4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의 내야 땅볼 때 한화 선발 박윤철이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왔지만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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