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으로 대주자와 교체되는 채은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19: 5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이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실책을 틈타 1루에서 세이프 됐다. 이후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는 채은성.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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