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마음이 급했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4 20: 10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키움 송성문이 두산 김재환의 공을 잡았다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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