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바람처럼 파고드는 3루 베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20: 2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LG 김현수의 안타 때 주자 신민재가 3루 까지 내달려 슬라이딩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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