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유강남, '이제는 한 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20: 3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LG 유강남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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