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조마조마 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20: 3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상황 LG 구본혁이 야수 선택으로 1루에서 세이프 된 뒤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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