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이범호,'희생플라이 날리고 꽃범호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4 20: 43

4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무사 만루 대타로 출전한 이범호가 희생플라이로 1타점 기록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범호는 오는 13일 은퇴를 앞두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