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의 사나이 이범호,'만루찬스서 대타 희생플라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4 20: 47

4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무사 만루 대타로 출전한 이범호가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이범호는 오는 13일 은퇴를 앞두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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