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실패한 호잉, '굳은 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20: 5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이성열의 삼진 때 2루 도루를 시도한 주자 호잉이 LG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에 걸려 아웃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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