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실패하는 호잉, '너무 먼 2루 베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4 20: 5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이성열의 삼진 때 2루 도루를 시도한 주자 호잉이 LG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