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쇄도 김형준,'발이 더 빨랐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4 21: 01

4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1사 1,2루 NC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김형준이 홈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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