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두산 오재일이 키움 박동원의 유격수 땅볼때 김재호의 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오재일,'공이 더 빨랐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4 21: 28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