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목 뻐근함으로 '선발 제외'…포수 지성준 [오!쎈 현장]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9.07.05 16: 37

한화 주장 이성열이 선발에서 빠졌다. 
이성열은 5일 대전 KT전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경기 전 “이성열이 목 쪽에 뻐근함 증세가 수비가 어렵다. 경기 상황을 보고 대타로 쓸 것이다”고 밝혔다. 
이성열은 올해 72경기 타율 2할5푼2리 61안타 14홈런 55타점 OPS .827을 기록 중이다. 팀 내 최다 홈런으로 장타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최근 5경기 16타수 2안타 타율 1할2푼5리로 페이스가 한풀 꺾였다 

이성열. / eastsea@osen.co.kr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 오선진(유격수) 제라드 호잉(우익수) 김태균(지명타자) 송광민(3루수) 정근우(중견수) 양성우(좌익수) 지성준(포수) 변우혁(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최재훈 대신 지성준이 선발 마스크를 썼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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