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장 이성열이 선발에서 빠졌다.
이성열은 5일 대전 KT전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경기 전 “이성열이 목 쪽에 뻐근함 증세가 수비가 어렵다. 경기 상황을 보고 대타로 쓸 것이다”고 밝혔다.
이성열은 올해 72경기 타율 2할5푼2리 61안타 14홈런 55타점 OPS .827을 기록 중이다. 팀 내 최다 홈런으로 장타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최근 5경기 16타수 2안타 타율 1할2푼5리로 페이스가 한풀 꺾였다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 오선진(유격수) 제라드 호잉(우익수) 김태균(지명타자) 송광민(3루수) 정근우(중견수) 양성우(좌익수) 지성준(포수) 변우혁(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최재훈 대신 지성준이 선발 마스크를 썼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