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임신 후 근황 공개 "더위 조심합시다"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07.05 18: 09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5일 오후 개인 SNS에 "노랑. 더위 조심합시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거울을 향해 핸드폰을 들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란색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여름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공개한 임신 후 근황 사진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1에 출연하며 배우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응원 속에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 거듭났다. 
특히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달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