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병살플레이로 위기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5 18: 35

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무사 1루 LG 정주현의 병살타때 김선빈 유격수가 1루 주자 이천웅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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