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이천웅,'안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5 18: 41

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LG 선두타자 이천웅이 안타를 날린뒤 안녕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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