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 안타 지우는 정주현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5 19: 43

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1,2루 KIA 한승택의 안타성 타구를 정주현 2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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