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무사 2,3루 KIA 이범호가 외야플라이 날린뒤 박흥식 감독대행의 독려를 받으며 물러나고 있다. 은퇴를 앞둔 이범호는 이날 대타로 출전해 KBO 통산 2000경기에 3경기를 남겨놨다. / soul1014@osen.co.kr
박흥식 대행,'이범호! 잘쳤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5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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