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4타점+이재학 4승’ NC, 삼성 꺾고 3연승…삼성 5연패[오!쎈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19.07.05 22: 35

NC 다이노스가 박석민의 활약으로 3연승을 달렸다.
NC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타선에서는 박석민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노진혁도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박민우, 김태진, 이우성을 타점을 기록했다.

NC 박석민. /dreamer@osen.co.kr

선발투수 이재학은 5⅔이닝 9피안타 1탈삼진 2볼넷 3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거뒀다. 9회 위기상황에 마운드에 오른 원종현은 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21세이브를 따냈다.
선취점은 삼성이 먼저 올렸다. 1회초 선두타자 김상수가 안타로 출루했고 구자욱의 1타점 3루타와 김헌곤의 땅볼 타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3회 러프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NC는 3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노진혁의 안타, 김형준과 권희동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박민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서 김태진의 희생플라이와 박석민의 스리런 홈런으로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5-3으로 앞선 NC는 6회 선두타자 양의지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어서 이원재의 안타와 이우성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7회에는 박석민이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7-3을 만들었다.
삼성은 9회초 구자욱의 안타와 러브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NC는 마무리 투수 원종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원종현은 이원석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이학주에게 안타를 맞아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김동엽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졌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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