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먼 사장-카스텐 CEO,'요즘 다저스 분위기 최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6 08: 49

6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에릭 로르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A다저스 야구 운영부문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과 구단 최고경영자(CEO) 스탠 카스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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