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의 완벽 호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6 11: 50

6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에릭 로르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샌디에이고 선두타자 타티스 주니어의 기습번트 타구를 LA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직접 잡아 포스아웃 만들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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