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거듭되는 친정팀 팬들의 야유, 웃어 넘겨야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6 11: 57

6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에릭 로르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이닝 종료 후 샌디에이고 마차도가 거듭되는 친정팀 다저스 팬들의 야유에 웃어넘기고 있다. 다독이는 1루 주루코치.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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