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4연승이 중단됐다. 시즌 60승30패. 한편, 샌디에이고는 5연패를 탈출했다.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둔 샌디에이고 커비 예이츠-프란시스코 메히아 배터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