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포 렌프로,'헤지스와 기쁨을 함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6 14: 22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4연승이 중단됐다. 시즌 60승30패. 한편, 샌디에이고는 5연패를 탈출했다. 
8회초 2사 상황 샌디에이고 렌프로가 결승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오스틴 헤지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