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항상 야구공과 함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6 14: 42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4연승이 중단됐다. 시즌 60승30패. 한편, 샌디에이고는 5연패를 탈출했다.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야구공을 쥐어보며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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