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스-마에다의 장난에 미소 짓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6 14: 43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4연승이 중단됐다. 시즌 60승30패. 한편, 샌디에이고는 5연패를 탈출했다. 
류현진이 팀동료 훌리오 유리아스-마에다 겐타의 장난에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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